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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필독서/클린코드

클린코드10

by 티코딩 2023. 1. 26.

이번장은 오류코드에 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깨끗한 코드와 오류처리는 연관있다고 한다. 오류처리는 코드에 있어서 중요하다. 하지만 오류처리로 프로그램의 논리를 이해하기 어려워지게 하면 안된다. 오류 코드보다는 예외를 사용하라고 하는데, 오류코드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바로 예외를 처리하는 것으로 배웠기때문이다. 아무튼 예외를 던져 사용하라고 한다. 내가 배운것처럼 try-catch-finally문을 먼저 작성하라고 한다. try-catch를 작성하면 TDD를 이용해 나머지 논리를 추가하라고 한다. 

확인된 예외보단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고 한다. 확인된 예외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은 넘어갔다. 다음으로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라고 한다. 예외를 던질 땐 전후 상황을 충분히 붙히라고 한다. 그러면 오류 발생원인과 위치를 찾기 쉬워진다고 한다. 자바에선 예외에 호출스택을 제공하는데 실패한 코드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선 스택만으로 부족하다. 실패한 연산이름,유형도 언급해야 한다.

그리고 호출자를 고려해서 예외클래스를 정의하라고 한다. 오류를 분류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컴포넌트, 유형으로도 분류가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잡아내는 방법이다. 

예외클래스에 포함된 정보로 오류를 구분해도 괜찮은 경우에 예외클래스가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한예외를 잡아내고 다른 예외를 무시해도 되는 경우 여러 예외 클래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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