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관해서.

개발자를 할거라고 까분지 벌써 1년반정도 지났다.

아직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요즘들어 불안감이 자주 스친다.

회의감도 많이든다.

나의노력이 적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개발자를 하고싶은걸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 정말 하고 싶다.

나에겐 독기가 없었다.

이제부터 독기를 품고 해야할 때가 왔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력을 키워 인정을 받겠다.

각성해보자.